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나석 최대 5% 할인 우선 실시... 가맹점 점차 확대 계획
1.jpg

(사)한국보석협회(회장 이천용)가 회원들 간의 상호 거래 시 금액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보석협회는 17년 동안 진행해온 보석마케팅 실무강좌(KGMP과정)의 수료 회원들이 1,000여명에 달해 체계적인 회원 관리와 협회 차원에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협회가 도입한 제도를 살펴보면 우선 유색보석과 다이아몬드의 경우 회원 간 거래 시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품의 경우 품목별로 차등적인 할인이 적용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며, 공임 할인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단 순금 제품의 경우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석협회 회원이어야 적용가능하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사업자등록증을 협회에 제출하고 KGMP교육을 받아야한다. 또한 정확하고 확실한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각 회원사는 협회에서 발부하는 협회스티커를 매장출입구 및 사무실 출입문에 부착해야 한다.

소매점을 운영하는 회원이 종로지역의 거래 업체를 방문할 경우에는 협회 회원이라는 것을 증명할 회원카드도 자체적으로 만들어 회원들에게 발부할 예정이다. 기존 회원, 신규 회원 모두 연회비를 납부하고 회원카드와 협회 스티커를 발부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천용 회장은 “KGMP 과정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존의 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국제적인 시각까지 넓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기존회원은 물론 협회에서 주관한 주얼리마스터자격증 보유자, KGMP를 수료한 업계 종사자라면 보석협회라는 좋은 울타리 안에서 거래금액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아주 기분 좋은 시스템이 도입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회장은 “이 제도를 통해 소매점은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되고 도매점은 새롭게 신규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장려해 회원사스티커 및 회원카드 발부로 가맹점을 대대적으로 확대시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30회 이상 진행된 보석협회의 KGMP과정은 주얼리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업계의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전문 CEO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중심의 내용을 교육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출처 : 주얼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