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공예기술대회 개최기념 경매행사 치러진다.


귀금속 기능인들의 잔치인 제9회 한국귀금속공예기술대회가 오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리는 가운데 첫날에는 대회개최를 기념하는 귀금속경매행사가 진행된다.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이하 기술협회)가 주관하고 기술협회 익산지부가 주최하는 이 경매행사는 7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원광대 귀금속공예과 4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익산시민 등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제품의 금 중량 가격만으로 경매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경매 수익금 중 50%는 원광대학교 장학금으로 지급되며 공장 및 총판에서 준비한 귀금속제품들을 원가로 판매하고 무상수리 및 세척해주는 서비스도 병행한다. 또한 참석한 모든 시민에게는 행운권이 증정돼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4K 주얼리제품이 증정된다.

기술협회 오효근 이사장은 “귀금속 공예전문 인력양성의 요람인 원광대에서의 경기대회 개최 축하기념 및 익산시의 귀금속업계발전과 원광대 장학금 지급을 목적으로 귀금속 경매 및 원가판매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시행배경을 전했다.

한편 기술협회는 제9회 한국귀금속공예기술대회 개최에 앞서 지난 7월 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진들의 직무수행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이날 협회는 7월 3일 현재 보석가공(고등부) 27명, 주얼리캐드(고등부) 10명, 귀금속가공(학생부) 172명, 귀금속가공(일반부) 30명 등 각 부문별 경기종목에 총 239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얼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