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보석협회 제6대 이천용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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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에 베사니아 대표, 사무국장에 김준식 대표 -
등록일 : 2017.01.16


이천용 회장취임

()한국보석협회 이천용 신임회장(왼쪽) 최동만 전임회장



(사)한국보석협회 제6대 회장에 은영사 이천용 대표가 추대되어 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지난 1월 5일 종로구 이비스 엠버서더호텔에서 60여명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용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신임 이천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운 업계상황 속에서 협회장으로 추대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보석협회 회장으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경기가 더욱 침체되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하여 정부를 상대로 다방면으로 문을 두드려 건의하는 과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전인 최동만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중 (사) 한국보석협회만이 할 수 있었던 실무교육, 주얼리마스터 자격시험, 주얼리 공모전, 특히 ‘NCS학습모듈사업자 선정’, ‘제1회 보석의 날 개최’ 등에 관해 소개하고, “서로의 격려와 위로가 큰 힘이 되었다.”며 임원들의 헌신과 수고로 공동체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로운 운영조직은 부회장 및 국제분과위원장 라비 베사니아 / 사무국장 김준식 / 기획분과위원장 김대근 / 유색보석분과위원장 오상필 / 다이아몬드분과위원장홍연호 / 주얼리마스터분과위원장 이우나 / 디자인분과위원장 김하정 / 학술분과위원장 한수정 / 감정분과위원장 이한윤 / 홍보분과위원장 김대승 / 인터넷분과위원장 박승관 / 교육분과위원장 김성기로 구성됐다.

 

한편, 이천용 신임회장은 은영사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2001년 ICA(국제유색석협회) 한국지부 및 한국보석협회 발기인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이후 한국보석협회 기획위원장을 맡아 한국보석협회가 주최하는 보석마케팅수업의 강사로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5년 3월에는 협회의 유색보석분과위원회위원장을 맡아 ‘루비’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16년에는 협회의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사)한국보석협회는 보석업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단합된 의견을 도출하여 법제화되도록 힘쓰는 등 보석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에 출범, 지난 2005년 사단법인으로 거듭났다.

 

2003년부터는 업계인의 자질향상에 힘쓰기 위해 교육사업인 보석마케팅 실무강좌(KGMP) 및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세계유색보석협회와 교류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석을 홍보하고 있다. 2008년에는 주얼리마스터 자격시험을 시행해 업계인들이 보다 마케팅 능력과 리더쉽을 지닌 주얼리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영윤 기자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