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다이아몬드 생산 크게 줄어

아가일 광산
호주의 ABARE(호주농업자원경제국)의 지난 3월 12일 발표에 따르면 2007년 4사분기 다이아몬드 생산량이 24% 감소한 614만5천 캐럿을 기록했다.
반면 다이아몬드 수출액은 8%만 줄어든 1억8천3백만 AUD(호주 달러)(1억7천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분류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수출액은 14% 줄어든 1억4천4백만 AUD(1억3천390만 달러), 보석용으로 ‘분류된’ 다이아몬드 수출액은 22.5% 증가한 3천8백만 AUD(3천530만 달러)였다. 이 기간의 호주의 보석용으로 분류된 다이아몬드 수입량은 67% 증가한 19만4천 캐럿이었으며 수입액은 23% 늘어난 1억1천8백만 AUD(1억970만 달러)였다.

2007년 호주의 다이아몬드 생산 및 수출량은 34.3% 줄어든 1천923만1천 캐럿이었다.

킴벌리 프로세스의 자료에 다르면 호주는 중량 기준 세계 제3위 다이아몬드 생산국이며, 가치 기준으로는 세계 제7위의 생산국이었다. 2007년 다이아몬드의 총 수출액은 12.6% 감소한 6억8천4백만 AUD(6억3천6백만 달러)였다.

ABARE는 또 호주의 2007년 4사분기 금 생산량이 4.6% 줄어든 62톤이었으며 제련되거나 제련되지 않은 금의 수출량은 3.2% 줄어든 90톤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제련된 금의 수출액은 5.8% 증가한 25억 AUD(23억 달러)였다. 호주의 2007년 제련된 금 수출액은 21.7% 늘어난 107억8천9백만 AUD(100억3천만 달러), 제련된 금 생산량은 1.2% 줄어든 375톤이었다. 호주의 2007년 광물 수출액은 5% 늘어난 1천66억 AUD(991억 달러)였다.

ABARE는 4사분기 광물 통계 보고서를 통해 “(광물의) 수출량이 증가하고 대부분의 재화에 대한 달러 가격이 올라 호주 달러의 대폭적인 절상으로 인한 효과가 상쇄되었다”라고 발표했다.

/ 귀금속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