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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4주년 기념석
보석말 : 우정, 인내, 결백
어원 : 홍해에 있는 제바르게트 섬의 옛이름인 ‘토파조스(topazos)’이며, 그리이스어로
찾는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토파즈 : 지는 노을의 보석

고대 이집트인들은 토파즈의 칼라가 전능한 태양의 신 ‘라’의 황금빛이라고 믿었다. 그 때
문에 토파즈는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강력한 부적으로 이용되곤 했다. 로마 사람들 또한
토파즈를 태양의 신 ‘쥬피터’와 연관시켰다. 토파즈의 칼라는 때로 좋은 꼬냑에서 나타나
는 호박과 같은 금색이나 복숭아색, 혹은 브라운과 오렌지 중간의 따뜻한 색을 띈다. 아
주 드물게는 연한 핑크색이나 셰리주와 비슷한 레드색을 띄기도 한다.

눈이 밝아지기를 원한다면 토파즈를 착용하라 : 전설에 의하면 토파즈는 모든 주문을 이
겨내고 눈을 잘 보이게 한다. 고대 그리이스인들은 토파즈가 힘을 강하게 하고 긴급한 상
황에서는 토파즈를 지닌 사람을 투명하게 한다고 믿었다. 토파즈는 또 독이 든 음식물이
있으면 색이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토파즈의 신비한 치료의 힘은 달의 주기에 따
라 강해지거나 약해졌다. 토파즈는 불면증, 천식, 출혈을 치료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토파즈는 스페인 왕실의 왕관에 세팅된 ‘Braganza’ 토파즈
일 것이다. 이 토파즈는 처음에는 다이아몬드로 알려졌었다. 또 다른 유명한 토파즈는 그
유명한 드레스덴 공작의 ‘그린 볼트’ 콜렉션 주얼리에 포함되어 있는 토파즈이다.

브라질과 스리랑카에서는 브라운, 옐로우, 오렌지, 셰리 레드, 핑크 칼라 등의 토파즈가
생산된다. 핑크 토파즈는 파키스탄과 러시아에서도 생산되고 있다.

오늘날에는 블루 토파즈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 연하거나 중간 정도의 블루를 띈 토파즈
는 방사능 처리된 것이다. 이렇게 처리후 블루색을 띄게 되는 토파즈의 원석은 브라질, 스
리랑카, 나이지리아, 중국 등에서 생산된다. 1998년 초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처리된, 즉
표면 인핸스된 블루에서 그리니쉬 블루, 혹은 에메랄드 빛 토파즈가 업계에 등장하기도
했다.

토파즈는 단단한 보석이기는 하지만 다이아몬드의 특징처럼 세계 치면 한 번에 쪼개질 수
도 있다. 그러므로 심한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토파즈는 11월의 탄생석이다.


오늘날 토파즈는 시트린과 함께 11월의 탄생석으로 사용되고 있다. 토파즈는 성(聖)매튜
와 성(聖)힐데가르의 전통있는 보석이며 브라질 치과의사들의 뱃지로 사용되기도 한다.
토파즈는 색상이 연한데 가장 대표적인 색은 약한 적색감이 도는 황색을 띈 임페리얼 토
파즈이며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매우 희귀한 핑크색상이다.

천연 블루 토파즈는 매우 희귀하다. 그래서 1970년대에 뛰어난 중간 명도의 블루 토파즈
가 시장에 많이 출현하였을 때 세계 각국 딜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후에 이것은 원
래 무색인 토파즈에 강한 방사능을 쪼여 처리된 것임이 밝혀졌는데 이후 이러한 방사능
처리 후, 열처리를 함께 하여 안정되고 영구적인 청색 토파즈를 생산하게 되어 이것이 널
리 통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블루 토파즈는 모두 무색 토파즈 원석을 모양별로 커트하여 강
한 방사능 처리를 한 것인데 처리기간에는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품질 좋은 색상
은 전체의 15% 내지 20% 이고, 그 나머지는 색상이 흐리거나 탁한 것이 대부분이다. 오

날 이러한 블루 토파즈의 처리는 그 색이 영구적이므로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있다.

러나 3년 전부터 미국의 튜산쇼, 홍콩쇼, 방콕쇼에서 다양한 색상, 즉, 핑크, 레드, 옐로우
칼라를 띈 토파즈가 판매되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표면에만 코팅 처리를 한 것이 많아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토파즈는 투명한 유색보석으로써 사이즈가 매우 크게 산출된다. 80년대 후반부터 익산귀
금속공단에서 연마하기 시작한 계기로 유통이 시작 되었으며 크고 화려하고 블루 색상이
시원한 느낌을 주어 이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착용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특
히 요즘은 멜리 사이즈에서 팬시 모양까지 다양한 모양의 다양한 사이즈가 사용되고 있
다. 한 때는 외국인 딜러들이 코리안 칼라라고 불렀을 정도로 많은 양이 국내로 수입되었
으며 국내업자들 역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품목이라 생각하여 경쟁을 벌이기 시

한데다 나중에는 홈쇼핑 업체까지 가세하게 되어 도매시세로 처음 캐럿당 1만5천원 이상
이던 것이 현재는 2천7백원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국제시세는 사이즈가 큰 무색 토파즈가
흔하지 않아 가격 자체가 서서히 오르고 있다. 무색 토파즈는 주로 스리랑카에서 좋은 품
질이 채취되고 저렴한 인건비로 모양별로 가공까지 해서 미국, 독일 등으로 보내져 방사
능 처리되어 전시회 등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그밖의 산지로는 우르과
이, 나이지리아, 브라질 등이 있고 최근에는 인도 북부지역에서 작은 무색 토파즈 광산이
발견되어 방사능 처리도 잘 되고 색상이 좋아 인도 회사들이 작은 사이즈로 가공해서 많
을 때는 1-2Kg 씩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출의 보석

고대 이집트인들은 토파즈가 전능한 태양신 '라'가 뿜어내는 황금빛에 물들은 보석이라
여겼다. 이 대문에 토파즈는 불행을 막아주는 강력한 부적이었다. 로마인 또한 토파즈를
태양신 쥬피터의 보석이라 생각했다. 토파즈는 잘 익은 꼬냑이 지니는 황금빛 호박색이
나 복숭아색을 띄기도 하는데 이 계열의 토파즈는 브라운색과 오렌지 색 사이의 갖가지
색을 띄고 있다. 드물게는 연한 핑크나 오렌지 기운이 도는 레드를 띄기도 한다.

토파즈를 착용한 사람을 눈이 밝아 진다고 여겨지기도 하였다. 전설에 따르면 토파즈는
마법을 풀거나 시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쓰였으며 고대 그리스인들은 토파즈를 소지하면
힘이 배가되고 꼭 필요할 때에는 타인의 눈에 띄지 않게 된다고 여겼다. 토파즈는 또한 독
이든 음식이 있으면 변색된다고도 했으며 달이 차고 기우는 시기에 따라 신비스런 치유
의 힘(불면, 천식을 치유)이 생긴다고도 했다.

아마도 가장 유명한 토파즈라 하면 포르투갈 왕족 소유의 왕관, '브라간자'에 세팅되어 있
는 토파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토파즈는 처음에는 다이아몬드로 알려졌었다. 또한
드레스덴 경의 그린볼트 컬렉션에 속해 있는 토파즈도 유명하다.

토파즈의 대표적인 산지 브라질과 스리랑카에서는 브라운, 옐로우, 오렌지, 셰리색, 레
드, 그리고 핑크색 토파즈가 산출된다. 핑크 토파즈는 주로 파키스탄과 러시아에서 채굴
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토파즈는 주로 블루 토파즈이다. 이것은 방사능 처리에 의해 나
타나는 색이다. 주로 브라질,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중국에서 산출된 토파즈에 처리를 하
여 블루색을 띄게 한다. 1998년 초반, 처음 이렇게 처리된 블루 토파즈가 시장에 나왔을
때는 주로 청에서 청녹색, 혹은 에메랄드 그린색을 띄었었다.

토파즈는 다이아몬드와 마찬가지로 경도가 높으나 벽개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결
에 따라서 충격을 받으면 둘로 쪼개진다. 그러므로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조심해야ㅑ 한
다.

토파즈는 11월의 탄생석이다.